
도움되는 글들을 계속 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다.
벌써 몇번 빼먹는거보니까 너무 큰 꿈이었나보다.

내 생각에는 이제 몇자 끄적이면서 댓글에 궁금한거 있는사람들 답변만 해주는게 효율적이다.
그래도 가끔은 정보글 올리지않을까

뜬금없지만 새들도 먹을거 못먹을거 구분한다.
바닥에 있는 이물질은 물었어도 뱉는다.
아주 배고픈 경우는 쓰레기도 먹기때문에 제외.

여담이다. 귀엽다.
가벼워서 풀에 뜬다.

다담이 날개 색 볼때마다 신기하다.
다담이 여담이는 아직 가볍다.
좀있으면 샛담이마냥 될텐데
더 커줘도 좋지만 그만커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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