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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생활

비둘기는 사람과 언제 친해질까?

비둘기도 인간처럼 특정 시기가 돼야 제대로 따른다.

여기서 '따른다'는 영유아시기의 무의식적 복종이 아니라 이성적인 유대를 말한다.

또 특정 시기가 되면 사람을 떠난다.


이쯤에서 결론 꺼내보자.

통상 생후 1개월 쯤 유대를 쌓기 시작하고, 생후 15년쯤 떠난다.

지능이 높은 만큼 개체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정지을수는 없다.

경험상 그렇다.

전문적으로 공부한적은 없다.

경험따라 추론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생후 1개월쯤부터 유대가 쌓이는 이유이다.


비둘기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먹이활동, 배변활동, 번식, 비행, 의사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먹이활동배변활동태어날 때부터 된다.

부모에게 먹이를 보채는 의사소통2주가 조금 안된 시점에서 시작된다.

비행3주가 조금 지나서 한다.

사회의 일원으로 의사소통하는 일은 1개월 2주쯤 시작한다.


요소 하나가 채워질 때 약 1주가 사용된다.

비행과 사회 의사소통 사이에는 1주가 더 빈다.

비는 1주, 즉 4주차에는 자의식 발달한다.

사회생활을 위한 무리의식이 생기면서 부모와 자신이 다름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쉽게하면 사람의 사춘기정도 된다.


따라서 생후 4주(1개월)경부터 이성이 생긴다.

본격적으로 지능을 쓰기 위한 과정이다.

다른 생물과의 진짜 유대관계는 이성과 함께 생긴다는 추측이다.


물론 비둘기도 무의식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자의식이 생기기 전에 친해지면 굉장히 크게 도움된다.

다음으로 생후 15년쯤 떠나는 이유이다.

솔직히 나는 아직 떠나보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전문적인 지식도, 경험도 없다.

지금의 짧은 생각으로는, 살만큼 살고 호기심이 떨어진다고 본다.

'굳이' 정도의 생각으로 귀찮은 일을 피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