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안난 비둘기사진 많음. 싫으신분들 나가기.
결론부터. 첫번째로 느껴지는 감정은 귀엽다.
두번째는 어떻게 보내야할지 앞이 좀 안보인다.
처음 보냈을때보단 훨씬 낫다.
세번째는 귀엽다. 다커도 귀엽겠지.
이 밑은 내얘기 및 애들 사진.
둥지 빼려고했다. 새끼가 바로나올줄 몰랐다.
거의 도가 텄다. 보내는속도보다 나오는 속도가 빠를판이다.

1일차. 눈도 못떴다. 털 많은애가 동생이다.

3일차. 뒤에나온애가 확실히 털 가득가득하다.
특히 머리쪽.

4일차. 아직 눈 못떴다.
이쯤 확인해보니 둘다 수컷이다.

6일차. 눈떴다.
뒤에나온애 머리 뒷쪽 털 보면 앵무비둘기가 확실하다.
앞에나온친구는 내담이 닮을듯.

7일차. 가시깃 많이자람. 빵빵.

11일차. 중간사진들 많다.
글에 넣기에 심각한 비주얼이라 뺐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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