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다 보냈다.
허하다. 그래도 저번에 비해 많이 적응됐다.

위는 입양자분이 찍어주셨다.
먼저 나온 친구다. 손바닥 하나보다 조금 큰 사이즈.
백비둘기 족모종이라 상당히 이쁘다.

이친구는 앵무비둘기.
손바닥보다 좀 작다.
완전히 하얀 앵무비둘기를 본적은 없는데 기대된다.

사진이 잘려버렸지만 백비둘기 사진.

둘이 한 배에서 나왔다. 둘다 수컷이다.

열받은 정수리.

차로 이동중

추가로 족모사진.
공부도 하셨다하고, 용품들도 많이 준비하시는듯 했다.
질문 많으셔서 30분동안 말해드렸다.
이유조 낙조사고는 흔하다.
그래도 이번엔 안심된다.
가서도 잘 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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